'일상의 발견'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21.07.17 민음사 북클럽 가입 .. 사은품 무엇을?? (가격 정보)
  2. 2018.05.01 공기 청정기 자작..
  3. 2018.04.16 동물원에 대한 고찰
  4. 2017.12.02 유모차 발 받침대 부착
  5. 2017.09.10 정글짐 디자인 중..
  6. 2016.01.16 tvheadend 관련 링크 저장
  7. 2016.01.12 tvheadend 설치 2
  8. 2015.06.11 오랜만에...
  9. 2013.02.15 WELADA 모스카토
  10. 2012.11.27 돌체 토스티 3%

민음사 북클럽 가입 .. 사은품 무엇을?? (가격 정보)

현재 2021년.. 세계 문학 전집에서는 16,000 짜리가 가장 비싸군요.

아래 가격 정보를 참조하세요.

그래서 저는 전쟁과 평화를 골랐습니다.

북클럽 가입 목적은 다들 비슷하시겠죠? 세계문학전집을 40% 할인받고 구매하는 것..

북클럽 가입하시고 매일 출석 체크 잊지 마세요~

혹시, 추천인 아이디가 필요하시다면 "comasur" 부탁드려요

 

공기 청정기 자작..

간단하게 조용한 팬만 선택하면 되는데,

뒤져보던 중에 디퓨져팬 이라는 게 사이즈 딱 맞는다.

외경이 150mm 짜리 사시면 필터에 딱 맞는다.

가격도 만원 이하이고, 소음은 선풍기 약 정도

팬 가장 자리에 테이프로 걸림쇠?를 만들어줘서 안 빠지게 했다.

총 비용 : 호환필터 25000 + 팬 9500 (배송비 2건, 5000) < 4만



동물원에 대한 고찰

동물원의 3대장은 호랑이, 코끼리, 기린이다.


호랑이는 사자가 대신할 수 있다.


이 세종류의 동물은 있어야 동물원 느낌이 난다.


이를 갖추지 못한 경우는 테마 파크라든지 농원 등의 한 단계 낮은 등급으로 느껴질 뿐이다.


나머지 동물들은 위 세 종류의 동물을 보기 위한 들러리라고나 할까.


그래서 그런지 동물원의 가장 핵심적인 구획에 각각 나누어 위치한다.


3군데를 돌다보면 동물원을 다 보게 되는 그런 구조인 셈이다.


뭐, 위 3가지가 아니더라도 그 밖에 여러 흥미로운 동물도 있다.


이 떄에 흥미로운 동물이 되기 위한 판단 기준은 나를 이길수 있는 것들이어야 한다


혹은 귀여움워야 한다.


하루 종일 간식을 던져 달라고 관광객에게 네꼬 마냥 손을 위아래로 흔들어대는 곰탱이도 (인기는 많다)


나의 흥미를 이끌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싸우면 이길수도 있따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내가 이길 수 있을 거 같지만 나를 죽일 수 있을만한 것들도 인기가 높다


뱀이라든지.. 뱀이라든지 뱀같은 거.


그러지 못한 양이나 사슴 종류 기타 등등은 오직 똥냄새를 만드는 데 기여할 뿐이다.


유모차 발 받침대 부착

아이 키가 커서 유모차에 앉으면 가끔 발을 땅바닥에 질질 끌게 되었다. 받침대다 있긴하나 작아서 무릎을 계속 구부리고 있기가 본인도 힘들었겠지.
유모차를 큰 걸로 바꿔줄까 했는데 막상 가지고 있는 유모차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사이즈에 해당한다는 걸 알았다.
유모차를 졸업히던지 아님 웨건으로 옮겨타는 선택지만 남은 상황이다.
암튼 관찰을 좀 더 하다보니 발을 쭉 뻗을 수 있는 발 받침대가 있다면 수명 연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스뎅 파이프를 이용해 제작해봤다.

정글짐 디자인 중..


스케치업으로 디자인. . 재료는 알미늄프로파일로 결정했다

tvheadend 관련 링크 저장

구축하는데 참고했던 자료들 공유합니다.

http://www.netmanias.com/ko/?m=view&id=blog&no=7505
http://www.netmanias.com/ko/?m=view&id=blog&no=5672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m_nas&wr_id=13608&sca=&sfl=wr_name%2C1&stx=BitLocker
http://blog.naver.com/netmaniascom/80177837442
http://2cpu.co.kr/bbs/board.php?bo_table=nas&wr_id=7938
http://blog.naver.com/alelclels/220261519364
http://cafe.naver.com/mk802/11205
http://cafe.naver.com/mk802/8578

네이버EPG
http://cafe.naver.com/mk802/13407 (멤버 등급 때문에 못 읽는다고 나오면 네이버에서 "네이버 epg 삽질의 결과" 검색)
http://cafe.naver.com/mk802/13449 (멤버 등급 때문에 못 읽는다고 나오면 네이버에서 "네이버 epg 업데이트 + 또 업데이트” 검색)

KODI 블루투스 음질 안 좋을 때 해결법
http://huper.tistory.com/268

Tvheadend 클라이언트 종류
https://tvheadend.org/projects/tvheadend/wiki/Clients

 

 

tvheadend 설정 방법

 

1) ip 가져오기

 

# tcpdump -w igmp.log igmp

 

셋탑을 이용하여 채널 변경.

모든 채널 한번씩 지정한 후에 ctrl+C 로 저장

 

# tcpdump -vnn -r igmp.log src host 192.168.x.x | grep 'igmp v2 report' > iplist.txt

 

이 때에 192.168.x.x 은 셋탑의 ip 주소

 

2) port 가져오기

 

# php a.php

# cp muxes /home/hts/.hts/tvheadend/input/iptv/networks/xxxxxxxxxxxxxxxxx -a

# chown hts.video /home/hts/.hts/tvheadend/input/iptv/networks/xxxxxxxxxxxxxxxxxx/muxes -R

 

tvheadend 설치

먼저 iptv 에서 data를 뿌려주는 서버의 주소를 알아야 한다. 각 채널당 하나씩 모두 파악해야한다.

이를 위하여 네트워크 상에서 돌아다니는 데이터를 보여주는 wireshark (와샥)을 컴퓨터에 먼저 설치한다.

https://www.wireshark.org/#download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iptv 는 기본적으로 data를 보내주는데 멀티캐스팅을 이용한다.

멀티캐스트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공유기에서 멀티캐스팅을 지원해야하는데,

와샥(wireshark) 으로 서버의 ip를 딸 컴퓨터 & tvheadend 가 깔린 디바이스 & iptv 셋탑을 멀티캐스팅 그룹으로 묶은 후에,

셋탑을 켜면 와샥으로 멀티캐스팅 패킷이 물밀듯 들어온다.

이 때에 udp 주소 및 포트를 적어둔다.

data가 매우 많으므로 와샥을 중지/시작 을 반복하며 data를 받으며, 모두 받은 후에는 공유기에서 멀티캐스팅 그룹에서 컴퓨터를 제외시킨다

(공유기에 부하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와샥 없이 ip 주소와 port 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tcpdump 와 iperf 를 사용하는 것이다.

 

 

 

iperf -s -u -B 226.94.1.1 -i 1

 

tcpdump -w igmp.log igmp

 

 

번외편 : raspbin 설치


준비물

sd 메모리, sd formatter, win32 disk image

 

rasbian 에서 wheezy 이미지 다운 -> zip 파일을 풀면 ...img 파일 생성

 

SD 카드를 포맷하고 disk imager 로 굽는다.

 

SD 카드를 라즈베리파이에 넣고 전원 온

 

설치..또 설치

 

도중 config 화면에서 SD 로 PARTITION 확장

한글은 굳이 설치할 필요 없지만 간혹 키보드가 안먹는 경우.. "|" 등이 안 먹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때에 키보드는 설치해준다.

행여 이 스텝을 건너뛰었다면 후에 쉘에서

$ sudo raspi-config

를 통해 다시 설정할 수 있다.

 

rasbian 설치가 끝나면,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tvheadend 설치


쉬울 줄 알았으나 아래 링크처럼 막상 tvheadend 에 있는 설치 가이드대로 하면 잘 되지 않는다.

https://www.tvheadend.org/projects/tvheadend/wiki/AptRepository


대신 다음과 같이 하면 깔린다.


일단 key 등록

$ curl http://apt.tvheadend.org/repo.gpg.key | sudo apt-key add -


에디터로 sources.list 업데이트 한다.


$ sudo vi /etc/apt/sources.list


막줄에 다음 라인 추가

deb http://apt.tvheadend.org/stable wheezy main

<우분투 14.04 의 경우엔 다음과 같이 된다.)

deb http://apt.tvheadend.org/stable trusty main



저장소 리스트 업데이트


$ sudo apt-get update


설치


$ sudo apt-get install tvheadend


 






 

오랜만에...

오랜만에 블로그를 살리기로 했다.

 

할만한게 생겼기 때문이지.

 

- 이름하여 유아용 전동차 개조 프로젝트 -

 

시작한다.

 

WELADA 모스카토

 

 

4병에 만몇천원해서 싼 맛에 샀는데, 모스카토 다스티에서 단맛을 뺀 와인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내 입맛엔 맞지 않았다.

 

저렴한 와인이라, 병뚜껑이 코르크가 아니다.

 

 

돌체 토스티 3%




역시나 이탈리아 와인은 우수하다.


이마트 정자점에서 돈펠더와 같이 추천받은 와인.. 인데


3%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했는데 바로 알콜 함량으로 추측된다. 음료수 수준이라는 거지.


맛은.. 정말 딱 "데미소다 청포도맛" 이다. 거기에 몇방울의 소주를 가미했다고나 할까?


찾아보진 않았지만 맛이 딱 디저트 와인일 거고..  가격은 12천원


ps. 아 그리고 이제 스파클링 이란 용어를 안 쓰기로 했다. 이게 붙는 발포 와인이 있고 없는 것도 있더군. 암튼 무식이 들통나므로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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