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자작-완성'에 해당되는 글 16건
- 2011.08.10 진공 베드를 디자인하다.
- 2011.08.09 스케치업의 내공을 쌓다.
- 2011.08.09 CAM을 익히다.
- 2011.07.22 CNC 도면 그려봤음..
- 2011.06.30 첫 가공..
- 2011.02.12 cnc 자작.. 1호기 첫 작품
진공 베드를 디자인하다.
CNC자작-완성/CNC라이프 2011. 8. 10. 16:55
마땅한 바이스 하나 없는 프롤레타리아 생활에 있어서,
진공 베드는 그야말로 좋은 선택이 아니지 않을 수 없지 않아 좋다.
새로 익힌 마캠도 숙련할 겸, 진공 베드를 하나 짜봤다.
이로써 마켐 2D 는 완전 정복하는듯 하다.
진공 베드는 그야말로 좋은 선택이 아니지 않을 수 없지 않아 좋다.
새로 익힌 마캠도 숙련할 겸, 진공 베드를 하나 짜봤다.
이로써 마켐 2D 는 완전 정복하는듯 하다.
스케치업의 내공을 쌓다.
CNC자작-완성/CNC라이프 2011. 8. 9. 14:27
알고보니 스케치업이란 프로그램이 나온지 꽤나 되었다고 한다.
어쨌든, 이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반갑게 생각하며, 내공을 쌓아보았다.
전에 디자인하다만 자작 CNC에 알루미늄 프로파일의 느낌을 넣어보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렇게 그린 데이타를 다른 툴에서 자유롭게 불러올 수 있느냐인데,
본격 3D 관련 툴에서 불러오기 위해서는, 스케치업 프로가 필요하다.
이미 짐작가능하듯이 스케치업 프로는 안타깝게도 유료이다.
어쨌든, 이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반갑게 생각하며, 내공을 쌓아보았다.
전에 디자인하다만 자작 CNC에 알루미늄 프로파일의 느낌을 넣어보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렇게 그린 데이타를 다른 툴에서 자유롭게 불러올 수 있느냐인데,
본격 3D 관련 툴에서 불러오기 위해서는, 스케치업 프로가 필요하다.
이미 짐작가능하듯이 스케치업 프로는 안타깝게도 유료이다.
CAM을 익히다.
CNC자작-완성/CNC라이프 2011. 8. 9. 14:22
본격적으로 CNC를 활용하기 위하여 G-SIMPLE 은 그 기능이 모자라 보였다.
따라서, 전문적인 CAM을 익히기로 하였는데, 그래도 가장 만만해 보이는 것이 소위 마캠이라고 불리우는 MASTERCAM 이었다.
다만, 시중에 나온 강좌는 9.X 버전이었지만, 현재 구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X4, X5 버전이라서
인터페이스가 서로 많이 달라, 기능들을 하나씩 독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어찌하든 2D 이미지를 오토캐드로 그리고 난 후에 임포트하여, 가공하는 영상까지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따라서, 전문적인 CAM을 익히기로 하였는데, 그래도 가장 만만해 보이는 것이 소위 마캠이라고 불리우는 MASTERCAM 이었다.
다만, 시중에 나온 강좌는 9.X 버전이었지만, 현재 구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X4, X5 버전이라서
인터페이스가 서로 많이 달라, 기능들을 하나씩 독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어쨌든, 어찌하든 2D 이미지를 오토캐드로 그리고 난 후에 임포트하여, 가공하는 영상까지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위 동영상은 마캠으로 모의 가공하는 화면을 안캠코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녹화하였다.
툴패스가 제대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CNC 도면 그려봤음..
CNC자작-완성/1호기 프로토타입 - 완성 2011. 7. 22. 18:04
구글에서 제공하는 스케치업이라는 툴을 익히는 중...
첫 작품으로 CNC 도면을 그려봤음
첫 작품으로 CNC 도면을 그려봤음
첫 가공..
CNC자작-완성/1호기 프로토타입 - 완성 2011. 6. 30. 19:28
안타깝게도.. 떡보기도 전에 제사를 지낸다고
알루미늄을 먼저 깍아댄건 나의 오산이 아니었을까??
컨트롤러 박스를 제정비하고, 나무를 먼저 깍아보기로 했다.
마침 쓰고 남은 나무 각재가 좀 있는게 그 계기가 되었다.
깊이 15mm 에 지름이 70파이인 포켓을 가공하는 모습이다.
나무를 가공하는데에는 트리머로도 괜찮다..라는 느낌.
다음은 완성한 모습이다.
이상하게도 황삭까지는 괜찮으나 정삭을 하면 0.5mm 정도 더 깊에 파여 흔적을 남긴다.
엔드밀 설정이 이상한가??
그리고 떼어낸다고 떼어냈지만 가장 자리에 남아있는 보풀..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해결해야할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어쨌든 기쁘다.
알루미늄을 먼저 깍아댄건 나의 오산이 아니었을까??
컨트롤러 박스를 제정비하고, 나무를 먼저 깍아보기로 했다.
마침 쓰고 남은 나무 각재가 좀 있는게 그 계기가 되었다.
깊이 15mm 에 지름이 70파이인 포켓을 가공하는 모습이다.
나무를 가공하는데에는 트리머로도 괜찮다..라는 느낌.
다음은 완성한 모습이다.
이상하게도 황삭까지는 괜찮으나 정삭을 하면 0.5mm 정도 더 깊에 파여 흔적을 남긴다.
엔드밀 설정이 이상한가??
그리고 떼어낸다고 떼어냈지만 가장 자리에 남아있는 보풀..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해결해야할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어쨌든 기쁘다.
cnc 자작.. 1호기 첫 작품
CNC자작-완성/1호기 프로토타입 - 완성 2011. 2. 12. 21:17
1호기의 모습이다.
현재 새로 만들 머신의 케이스 앞 커버의 전원 단자 부분을 파고 있는 모습이다.
절삭유가 없어서 그냥 물을 뿌려주었다 ㅎㅎ
스핀들이 없어서 루터를 사용중인데, 장시간 사용 시에 열이 많이 나서 팬을 돌려주고 있다.
돈 모아서 스핀들부터 장만을 ㅠ.ㅜ
현재 새로 만들 머신의 케이스 앞 커버의 전원 단자 부분을 파고 있는 모습이다.
절삭유가 없어서 그냥 물을 뿌려주었다 ㅎㅎ
스핀들이 없어서 루터를 사용중인데, 장시간 사용 시에 열이 많이 나서 팬을 돌려주고 있다.
돈 모아서 스핀들부터 장만을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