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의 내공을 쌓다.

알고보니 스케치업이란 프로그램이 나온지 꽤나 되었다고 한다.

어쨌든, 이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반갑게 생각하며, 내공을 쌓아보았다.

전에 디자인하다만 자작 CNC에 알루미늄 프로파일의 느낌을 넣어보았다.

 

가장 큰 문제는 이렇게 그린 데이타를 다른 툴에서 자유롭게 불러올 수 있느냐인데,

본격 3D 관련 툴에서 불러오기 위해서는, 스케치업 프로가 필요하다.

이미 짐작가능하듯이 스케치업 프로는 안타깝게도 유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