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노트'에 해당되는 글 35건
- 2013.02.19 이클립스에서 플러긴 설치시 오류
- 2013.01.22 올해의 자작 목표 : REPRAP 1
- 2012.11.01 DYE 레이저.. DYE 교체 방법.
- 2012.11.01 레이저 주의... 공유함.
- 2012.04.26 셀발란싱 프로그램
- 2012.03.18 코딩중 .. 2
- 2012.03.18 코딩 중..
- 2012.03.08 부스트 컨버터의 제작.
- 2012.03.08 NIXIE 소켓용 PCB 제작..
- 2012.03.08 nixie
이클립스에서 플러긴 설치시 오류
이클립스에서 ADT 플러그인을 깔려고 할 때에
다음과 같은 에러 메세지를 만날 경우
Cannot complete the install because one or more required items could not be found. ....
웹검색결과 indigo 이상 버전에서 하면 된다 했지만 이미 나는 Juno 인걸~
음..뭐지?
살짝 고민해봤는데 원인은 eclipse 를 관리자 버전으로 실행시켜야한다는 것. (window 7일 경우이다)
올해의 자작 목표 : REPRAP
올해는 깔끔하게 REPRAP 을 만들어본다.
이제 시작. 2013.1.22
일단, electronics 부터...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RAMP 컨트롤러를 잠깐 봤다.
REPRAP 컨트롤러는 아두이노 메가 보드를 기본으로, 각종 스텝모터 컨트롤용 DRIVER, 온도 제어를 위한 써미스터 소켓, 각종 입출력을 위한 소켓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결국 펌웨어는 익숙한 아두이노.. 그런데 메가보드임 (ATMEGA1280 사용) .. 아두니오 보드는 구매를 해야하는 것인가!!
.. 어쨌든 스텝 모터 드라이버는 A4988 칩을 사용했는데, 인풋으로 DIR, STEP 두핀을 받는다. EN 단자도 있지만 깔끔하게 무시하자. ㅋㅋ
어쨌든 2상 바이폴라용 스테핑으로 구동 되는데, 유니폴라로 가도 무방할듯.
이것 저것 모두 무시한 결과 가격도 비싼 산켄의 SLA7062 를 선택하자고 결론 지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과거에 떠놓은 보드가 있기 때문.
DIR, STEP 두핀씩만 꺼내서 연결하면, 비용이 절약되어 모두가 행복해진다.
추가로 손땜하여 제작할 부분은
Heater, Fan 컨트롤 부분... 이것도 뭐 fet 하나면 해결하니 해결 가능.
그리고 써미스터 소켓 부분.. 이것도 결국 저항 하나와, cap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럭 저럭 해결할 수 있을 듯 하다.
결국 약간 큰 사이즈의 만능 기판 + 아두이노 메가 보드 + 과거 떠놓은 stepping용 컨트롤러 보드 2장(안타깝게 3개짜리라서 2장이 필요하다)
면 저렴하게 컨트롤러를 꾸밀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계속..
DYE 레이저.. DYE 교체 방법.
Dye change.
출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dye를 교환해야한다.
A. preparing
1. dye를 바꾸기 위한 모든 장비를 깨끗이 씻는다. 비커와 유리막대등.
2. dye를 잰다. DCM dye의 경우 1리터에 152mg이 들어간다.
B. removing old dye
1. dye battle을 돌려서 연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 놓는다. 그럼 호스의 남아있는 dye가 통안으로 떨어진다. 완벽히 빼내기 위해서 dye laser에 연결된 swagilok(supply쪽)을 열어서 공기가 들어가게 한다.
2. 충분히 빠졌다면 filter cabinet을 연다. 뚜껑 편에 붙어있을 filter를 제거한다.
3. dye battle을 오른쪽(벨브쪽)으로 옮겨서 벨브를 연다. 벨브를 열면 밑으로 dye가 빠진다. 필터통에 dye가 다 없어질때까지 열어놓는다.
4. dye를 다 빼냈다면 필터통을 와이퍼류로 닦는다. 그리고 dye통에 든 dye를 제거하고 메타놀로 행궈서 dye통도 청소한다.
C. melting dye
1. 큰통에 152ml의 DCM dye를 넣는다. 그리고 메타놀 800ml와 PC 200ml를 준비하여 큰 통에 넣는다.
2. 유리막대로 dye가 완전히 녹을 때 까지 젓는다.
3. dye battle에 dye를 2/3 가량 담는다.
D. installing new dye
1. dye통을 설치한다.
2. filter cabinet에 남은 dye를 스포이드로 옮긴다. 가득 채운 후, 새 필터도 dye에 살짝 적신후 뚜껑 편에 붙인다. 그 후 필터 통을 잠근다.
3. B과정에서 열었던 호스를 다시 잠근다. 너무 세게 잠글 필요는 없고, 손힘으로만 잠근다.
4. circulator를 동작시켜서 dye가 순환되게 한다.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define V_RISING (0.05) // per 1sec
#define V_BLEED (0.02) // per 1sec
#define V_TH (4.0)
#define CELL_NUM (3)
#define V_FINISH (4.2)
#define V_HYS (4.18)
int main()
{
FILE* fout = fopen("data.txt","w");
fprintf(fout,"TIME,CELL1,CELL2,CELL3\r\n");
float Vcell[CELL_NUM];
int Vcell_balance[CELL_NUM];
int balance_mode = 0;
long time = 0;
// define initial cell voltage
Vcell[0] = 3.3;
Vcell[1] = 3.5;
Vcell[2] = 3.55;
for(int i = 0;i < CELL_NUM;i++) {
Vcell_balance[i] = 0;
}
while(1) { // 1sec per 1 loop
// balance mode 인지 확인한다
// 셀중 어느 한 셀이 4.2v 에 도달하면 balance mode 로 진입한다
if(balance_mode) {
for(int i = 0;i < CELL_NUM;i++) {
if(Vcell_balance[i] == 1) {
Vcell[i] += V_BLEED;
if(Vcell[i] <= V_HYS) Vcell_balance[i] = 0;
}
}
for(int i = 0;i < CELL_NUM;i++) {
Vcell[i] += V_RISING;
if(Vcell[i] >= V_FINISH) {
Vcell_balance
}
// 모든 셀이 Vth 를 넘기면 Bleeding current 가 없다
if(Vcell[0] > V_TH && Vcell[1] > V_TH && Vcell[2] > V_TH) {
} else {
for(int i = 0; i < CELL_NUM;i++) {
if(Vcell[i] >= V_TH) Vcell[i] += V_BLEED;
}
for(int i =0; i < CELL_NUM; i++) {
if(Vcell[i] >= V_FINISH) { // 어느 하나라도 Vfinish 에 도달하면
Vcell_balance[i] = 1;
}
}
}
// 현재 전압을 프린트한다
fprintf(fout,"%d,%f,%f,%f\r\n",time,Vcell[0],Vcell[1],Vcell[2]);
// 모든 셀이 V hysterisis 를 넘기면 프로그램을 끝낸다
if(Vcell[0] > V_HYS && Vcell[1] > V_HYS && Vcell[2] > V_HYS) {
fprintf(stderr,"Finish!!\r\n");
}
}
fclose(fout);
return 0;
}
부스트 컨버터의 제작.
원래 이렇게 많이 튀기는 건 효율상 쓰질 않으나 닉시관이 소모하는 전력이 크지 않아 무시하기로 하였다.
NIXIE 소켓용 PCB 제작..
원래에는 이런 닉시관을 on off 하기에 최적화된 74141 이라는 칩을 사용하던데, 이를 구할 수 없어서,
외부에 TR을 달았다.
내압 350V 짜리 TR 페어인 2N6517, 2N6520 을 사용하였다.
이를 보통의 4bit decoder 를 이용하여 제어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