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자작-완성/1호기 프로토타입 - 완성'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4.10 자작 CNC..#2 를 위하여..
  2. 2011.11.15 자작 cnc..
  3. 2011.10.10 자작 cnc...
  4. 2011.09.07 알루미늄을 가공해보다.
  5. 2011.07.22 CNC 도면 그려봤음..
  6. 2011.06.30 첫 가공..
  7. 2011.02.12 cnc 자작.. 1호기 첫 작품

자작 CNC..#2 를 위하여..

스케치업 스킬도 늘릴겸. 디자인해보고 있다.





자작 cnc..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쓸만하다.

알루미늄 판재를 깍고 있는 것을 찍어봤다.

 

자작 cnc...

cnc.. 진행중.

스핀들용 브라켓이 필요하다.

 



혹시나 해서 프로파일을 깍아봤는데 좀 허접한 감이 있다.
 

알루미늄을 가공해보다.

자작 cnc의 목적이었던 알루미늄 판재의 가공을 시도해보려한다.

그전에, 일단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가공해보았다. 


 





가지고 있는 알루미늄날의 낱장? 이 겨우 5mm 안팎이어서, 깊게 가공은 할 수 없었다.

그래도 비싼 엔드밀 끝단만 사용하는게 아까워 절입량을 1.0mm 로 넣었다. ㅎㄷㄷㄷ

놀랍게도 그래도 깍인다.

아직 절삭유 시스템과 물받이가 구축되지 않아서 가공 도중 옆에서 물총으로 물을 쏴가면서 절삭했다.

얼른 마련해야지 이거원..

테스트를 끝내고 지름 20파이의 원형홀을 20x40 프로파일에 뚫어보았다.


6파이짜리 엔드밀로  가공하였는데, 완벽한 원은 아니다.

탈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볼나사가 아니고 TM이라서 그런지 한계가 보인다.

게다가, 가공 영역이 턱없이 부족하다..

다음 CNC의 사양을 대충 결정하게 한다.
 

CNC 도면 그려봤음..

구글에서 제공하는 스케치업이라는 툴을 익히는 중...

첫 작품으로 CNC 도면을 그려봤음

 

첫 가공..

안타깝게도.. 떡보기도 전에 제사를 지낸다고

알루미늄을 먼저 깍아댄건 나의 오산이 아니었을까??

컨트롤러 박스를 제정비하고, 나무를 먼저 깍아보기로 했다.

마침 쓰고 남은 나무 각재가 좀 있는게 그 계기가 되었다.

 

깊이 15mm 에 지름이 70파이인 포켓을 가공하는 모습이다.

나무를 가공하는데에는 트리머로도 괜찮다..라는 느낌.

다음은 완성한 모습이다.



이상하게도 황삭까지는 괜찮으나 정삭을 하면 0.5mm 정도 더 깊에 파여 흔적을 남긴다.

엔드밀 설정이 이상한가??

그리고 떼어낸다고 떼어냈지만 가장 자리에 남아있는 보풀..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는지..

해결해야할 새로운 과제가 생겼다.

어쨌든 기쁘다.

 

cnc 자작.. 1호기 첫 작품

1호기의 모습이다.

현재 새로 만들 머신의 케이스 앞 커버의 전원 단자 부분을 파고 있는 모습이다.

절삭유가 없어서 그냥 물을 뿌려주었다 ㅎㅎ



스핀들이 없어서 루터를 사용중인데, 장시간 사용 시에 열이 많이 나서 팬을 돌려주고 있다.

돈 모아서 스핀들부터 장만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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